** 월드초콜릿마스터스 한국대표 선발전 성공리에 개최 **


지난 11월 12일 (사)대한제과협회와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공동주최, ㈜제원인터내쇼날과 Cacao Barry 공동주관으로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4 월드초콜릿마스터스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치열한 경합 끝에 롯데호텔 소속 정상균 쉐프가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대상 수상자인 정상균 쉐프는 상금 백만원과 함께 한국 국가대표 자격으로 내년 3월 대만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예선전에 출전하게 됩니다. 월드초콜릿마스터스 대회는 격년으로 시행되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초콜릿 경연대회로, 내년 파리에서 열리는 제 6회 본선대회는 ‘자연으로부터의 영감’이라는 주제로 각국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본 대회 개최에 아낌없는 성원과 후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과 참가선수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